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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UCT :Modified University of Cape Town 공법]
1) UCT를 보완한 공법으로 무산소조를 2단으로 나누어 질산화액 내부반송과 반송슬러지에 함유되어 있는 NOx-N를 분리 탈질 시킴
2) 슬러지에 함유된 NOx-N를 별도의 무산소조에서 탈질 후 혐기조로 반송하여 NOx-N에 의한 인 방출 저해방지
∙BardenphoTM 공정을 단순화한 공법으로 VIP 공법과 유사하나 무산소조가 2조로 구성되어 있음.
반응조는 혐기성조(Anaerobic Tank), 2조의 무산소조(Anoxic Tank), 호기성조(Aerobic Tank)로 구성되며 질산성 질소를 제거하기 위한 내부반송(Nitrifier Recycle)과 무산소조에서 혐기성조로의 내부반송(Anoxic Recycle) 및 침전지 슬러지 반송으로 구성되어 있음.
∙첫번째 무산소조는 반송슬러지중의 Nitrate를 제거하여 질산성 질소에 의한 혐기성 지역의 인방출 방해작용을 최소화 하며, 두 번째 무산소조는 호기성조의 내부반송수의 Nitrate를 탈질시키는 역할을 함.
∙공정 유입수내의 일부 유기물은 혐기성 지역에서 혐기성분해에 의하여 분해되어, 공정의 산소요구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음.
구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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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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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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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C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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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oxic 지역으로의 반송이 nitrate 반송의 필요를 없애고, 혐기성지역에서 보다 나은 인제거 환경을 조성한다.
Bardenpho 공법에 비하여 반응조의 용적이 약간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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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내에 처리장이 없다.
다량의 내부순환이 펌프에너지와 유지 관리를 증가시킨다.
약품 주입의 필요성이 불확실하다.
높은 BOD/P 비가 필요하다.
공정성능에 대한 온도의 영향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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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계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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∙HRT : 5~8시간(혐기성조 : 1.0~2.0시간, 1차 무산소조 : 2.0~4.0시간,
2차 무산소조 : 2.0~4.0시간, 호기성조 : 4.0~12.0시간)
∙SRT : 10~30일
∙F/M 비 : 0.1~0.2kgBOD/MLVSS/d
∙MLSS : 1,500~3,000mg/L
∙BOD / TN 비 : 7 이상
∙슬러지반송율(RAS) : 50~100%
∙내부반송(Nifrifier 반송) : 100~200%
∙내부반송(Anoxic 반송) : 100~20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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